벨루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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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퍼런스 체크 이직 시 전 직장 사람에게 그 사람의 평판 등을 체크하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실제로 저는 레퍼런스 체크의 대상이 된 적은 없지만 레퍼런스 체크를 도와준 적은 있어요.
저는 회사 사람에게 연락 와서 레퍼런스 체크를 도와준 적도 있고 그 사람이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경우 같은 직장에서 다니는 사람의 그 사람의 평판과 업무 성향 그리고 업무를 어떻게 이만한 스타일인지를 저한테 체크한 적이 있는데 그때 물어본 질문들을 간단하게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 한번 간단하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먼저 그 사람의 성향 같은 걸 많이 보는 편이었어요.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신입 면접이나 경력 면접에서 물어보는 전공적인 질문보다는 그 사람이 사회생활에 두루두루 잘 융화되고 그런 것에 문제가 없는지를 가장 먼저 물어봤고요

두 번째는 업무를 이만한 스타일이었는데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이만한 스타일이냐


아니면 리더형의 역할이냐 팔로어 형의 역할이며

그 사람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냐

다음에도 그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냐 그리고 그 사람과 일할 때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등에 대한 내용을 먼저 물어봤고요

그런 다음에 마지막으로 그 사람이 만약에 그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본인이 상사면 그 사람을 뽑을 것인지 안 뽑을 것인지!???


좀 구체적인 질문 거 있어서 저는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렸어요.


먼저 이 포스 중에 보는 분들 중에는 두 가지 유형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는 레퍼런스 체크를 당할 예정인 분들 두 번째는 레퍼런스 체크를 해줘야 되는 입장인 경우가 이 포스팅을 많이 볼 것 같아요.


레퍼런스 체크를 당하는 입장인 경우에는 만약에 레퍼런스 체크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 번호를 적을 때 자신과 조금 좋은 관계와 형성했거나 좋은 프로젝트 결과를 만들었던 사람들 위주로 번호를 작성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당연한 말씀이지만 그게 가장 좋은 것 같고요 만약에 그런 사람이 많이 없다면 그냥 진짜 객관적으로 별로 안 친하더라도 업무적으로만 딱딱 교류하는 사람을 올리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두 번째 경우는 레퍼런스 체크를 해줘야 되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에도 첫 번째는 좋은 감정을 갖고 있냐 나쁜 감정을 갖고 있냐에 따라 다른데 저는 대부분 유치원을 본 사람들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어서

긍정적으로 대답을 했고 사실에 기반한 대답을 했습니다 만약 이것에 대해서 거짓말을 치면 저도 저랑 같이 일했던 사람이 그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는 것은 저도 나중에 그 헤드 원터 등을 통해 레퍼런스 체크를 당할 수도 있고 이직을 할 수 있는데 제가 잘못 추천해 버리면 제 평판이나 제 이미지도 깎이는 거기 때문에 그냥 솔직하게 하지만 웬만하면 순화된 언어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 같아요.


이러한 경력직의 경우에는 최근에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력 채용에 대한 레퍼런스 체크를 많이 하는 기업들이 외국계 기업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토론 체크에 대한 내용을 여러분도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포스팅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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