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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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Dizi입니다 !! 오늘은 패스트푸드의 대표음식인 햄버거를 파는 맥도날드에 대한 꿀팁을 소개하려고 해요!! 맥도날드는 전 세계에 매장을 둔 아주 큰 프렌차이즈로 여행 도중에도 먹고 밥을 혼자 먹어야 할 때거나, 싼 값에 빨리 먹고 싶을 때 친구들과 자주 찾는 프렌차이즈에요!! 

이러한 맥도날드를 더 맛있고 저렴하게 즐기기 위한 꿀팁을 가져왔어요!! 무려 맥도날드 알바생이 알려주는 맥도날드 꿀팁@@@ 지금 시작해보겠습니다!!


1. 양상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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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주문 시 양상추를 추가해도 요금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아요!! 맥도날드 햄버거는 야채가 많이 들어있는 편이 아니라서 양상추를 추가하면 더 아삭하고 건강한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2. 따끈한 감자튀김 먹기!!

방금 나온 따끈한 감자튀김을 먹고 싶다면 "감자튀김에 소금을 빼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면 됩니다!!! 맥도날드는 감자튀김을 다 튀겨놓고 전부 다 소금을 묻히기 때문에 소금 없는 감자튀김을 요청하면, 감자튀김을 새로 튀겨서 줍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소금없는 갓 튀긴 감자튀김보다.... 소금있는게 더 좋아서요... 이건 좀 동의를 못하겠네요@@@


3. 새로 구운 패티먹기!!

 새로구운 패티를 먹기 위해서는 감자튀김과 같이 " 시즈닝을 뺀 패티를 넣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면됩니다!!! 패티에서 시즈닝을 빼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새로 굽는게 더 편하고 빠르거든요!!! 


4. 맥너겟은 작은 단위로!!

맥도날드 알바생이 알려주는 맥도날드 꿀팁 4번 째는 !!! 맥도날드의 맥너겟은 4조각에 1500원 // 6조각에 2800원 // 10조각에 4200원 이에요!! 대략 한개당 400원 꼴인데요!!

만약 4조각 *2 = 8개는 3000원  // 6조각은 2800원이니 200원을 더 내고 2개를 더 먹을 수 있으니 이득이겠죠?? ㅎㅎ

출처: 맥도날드


5. 베이컨이 들어가는 버거는 제대로 즐기자!!

베이컨이 들어가는 버거에서 새로 구운 베이컨을 먹을 수 있어요!! 베이컨은 미리 구워놓으면 빠르게 딱딱해지고 변질되어서 그때그때 굽는게 진짜 맛있는데요!!  베이컨이 들어가는 더블 1955, 베토디, 스낵랩 등을 주문시 베이컨을 새로 구워달라고 하면 구워준다고 합니다@@@@


6. 런치세트는 11시 주문!!

맥도날드 알바생이 알려주는 맥도날드 꿀팁 6번째는 런치세트가 주문가능한 시간은 10시 반 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런치메뉴를 사전에 만들어 놓기 때문에 10시 30분 ~ 11시 정도 까지는 그것으로 판다고 해요!! 그 후 그 재고가 떨어지면 새로 햄버거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 시간이 대략 11시가 넘어야 된다고하네요!!! 새로 만든 뜨끈한 버거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11시 이후 주문을 추천드려요 !!!

 

이상으로 기본적인 맥도날드 알바생이 알려주는 맥도날드 꿀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맥도날드 알바생이 알려주는 맥도날드 꿀팁은 언제든 모든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알바생이 말한 팁이여서 더 정확하고 추천할만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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