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위험물질의 안전대책은?? 물질의 종류에 따른 대책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안전전문지식 시간입니다!! 안전직렬 특히 제조업이나 가스 및 정유공장쪽으로 방향을 정하던 반도체 등으로 가던 유해위험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업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유해위험물질의 안전대책을 알고가면 면접이나 어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안전대책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유해위험물질의 안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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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발성 물질

- 화염, 불꽃 등 점화원의 접근을 차단하고 가열, 충격, 마찰 피함

- 직사광선 차단, 습도에 주의, 통풍이 양호한 곳 저장

- 강산화제, 강산류, 기타물질이 혼입되지 않도록

- 적은 양으로 나누어 저장하며 용기의 파손, 누출 방지

2. 발화성 물질 (3류)

- 저장용기 완전히 밀폐하며 공기와 접촉 방지, 수분등의 침투 접촉 금하여야 함

- 산화성 물질과 강산류와의 혼합 막아야 함

- 용기는 금속제의 견고한 것 , 저장용기 파손되거나 가열되서는 안됨

3. 산화성 물질 (1류, 6류)

- 화기 및 분해를 촉진하는 물품을 엄금하고 직사광선 차단, 가열 피하며, 강환원제 가연성 위험물과의 접촉을 피함

- 염기 및 물과의 접촉 피함

- 용기는 내산성의 것을 사용하며 파손방지 전도방지 등을 주의

4. 인화성 액체 (4류)

- 불꽃, 스파크, 고온체 등과의 접촉 피함

- 용기는 완전 밀폐해서 차가운 장소에 저장

- 유독 증기 발생 주의

- 정전기 제거

5. 독성물질의 누출방지 대책

- 설비의 연결부분은 누출되지 아니하도록 밀착하고 정기적으로 이상유무 점검

- 독성물질의 폐기 처리 하여야 하는 경우 냉각, 분리 , 흡수, 흡착, 소각등의 처리공정을 통해 독성물질이 외부로 방출되지 아니 하도록 한다.

- 독성물질의 취급설비의 이상운전으로 인해 당해 독성물질이 외부로 방출될 때 저장, 포집 또는 처리 설비를 설치하여 완전하게 회수 할 수 있도록 함.

- 독성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거나 작동이 중지 될 때는 필요한 경보설비를 설치하고 독성 가스 누출 감지기를 설치

이상으로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안전대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