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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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생활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관련내용입니다!! 마스크는 종류가 굉장히 많고 어느것이 어떤 효능이 있는 건지 잘 모릅니다.. 그냥 KF94 // KF80이라는 용어만 알고 이러한 것들도 요즘은 너무 더워서 잘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저희가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비말을 퍼뜨리지 않고, 오염된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만져서 감염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남을 동시에 위하는 길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죠@@

공적마스크라는 이름으로 마스크를 구매해왔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구매가 가능하죠!!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마스크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마스크의 장단점을 알아보려고합니다!!

아래표는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발표한 마스크 종류에 따른 차이점입니다!!

출처: KMI 한국의학연구소

KF94, 황사 차단 마스크보다 덴탈 마스크로 불리는 '수술용 마스크'가 공중 보건을 유지하는 데 훨씬 더 적합 하다는 결론이네요@@

바이러스 차단을 이유로 고가 마스크를 착용한 후 안전한 것으로 인식하고 습기와 더위를 참지못해 종일 썼다 벗었다 할 경우 오히려 더 위험해질 수 있어요.... 오염된 손이 마스크를 오염시키고, 결국 오염된 마스크를 통해 얼굴이 오염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대한의학회 학술지에도 이와 관련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학회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마스크 선택 기준이 비말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유효성)호흡에 문제가 없는 편안한 착용감(안전성)이라고 할 때, 덴탈마스크는 통풍이 잘 되면서도 속감의 필터와 겉면의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비말이 튀는 것을 95%이상 차단해 줄 수 있다"말했습니다.

  현재 몇몇 전문가들은 KF94 마스크는 차단율이 높은 대신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치과용이나 수술용 마스크라고 불리는 덴탈 마스크를 좀 더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어려운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상시착용하고 있어야 하므로 통풍이 잘되고 너무 꽉 조이는 마스크가 아닌 본인 얼굴에 맞는 적당한 마스크를 골라야 하며 땀이나 수분으로 인해 마스크가 젖을 경우 교체할 추가 마스크를 소지하고 피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경우에는 사람이 없는 장소나 야외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시원한 공기를 쐬는 것이 일상에서 생활을 높이는 겁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마스크 착용이 답답하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언제 어디서 감염이 확산될지 모르는 만큼 아직은 마스크 착용 지침을 스스로 실천하는것이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여름철에도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손 씻기와 1m 이상의 안전거리 유지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잘지켜 코로나 사태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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