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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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izi입니다!! 오늘은 해외부임시의 준비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무엇을 챙겨야하는지 !! 어느 것을 가져가야 해외생활에 좋은지 !!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건설업에 종사를 하다보면 해외의 부임이나 파견 및 출장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Engineer로 현장에 직접 나간다던가, Vendor을 만나러 가거나, 사업주와 대화를 하러 가거나, 지사에 파견을 가는 등 많은 상황이 생깁니다.!! 이때 무엇을 챙길지 헷갈리신다면 이 기본을 가지고 챙기시면 좋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의류 및 신발, 필요한 액세사리에요!!! 만약 추운 나라를 간다면 목도리 등을 더운 나라를 간다면 미니 선풍기, 버프 등을 사서 가는게 좋아요!!!

그리고 가기전 그 지역에 충분한 시설이 있는지를 봐야해요!! 클랜징 폼을 살수 없는 경우에 있는 나라도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충분히 휴가 때까지 사용할 양을 챙겨야해요!!! 

겨울에 파견을 간다면 바라클라바!!!!! 필수로 챙기세요!!! 추운 나라를 가면 얼어서 죽거든요!! 저도 볼을 몇 번이고 자르고 싶었지만 바라클라바를 사용한 후 그나마 괜찮아졌어요!! 핫팩은 무게가 너무 나가서 비추입니다!!!

퇴근 후 할 것이 없는 건설현장에서는 노트북 및 전자기기를 꼭 챙기기를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근무 여건이 좋아져서 휴식이 많이 보장되는데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것보다 노트북이나 갤럭시 탭으로 영화를 보는게 더 좋겠죠??? 그래서 강추드립니다!!! 

당연히 챙겨야하는 여권사진 및 지갑, 비행기 표 등은 생략하겠습니다.!  

또 회사에서 약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안해주는 회사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챙기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개인의 지병이 있는 사람은 그에 맞는 적합한 의약품을 챙겨서 가야합니다!!! 저는 비타민 B의 보조제등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비행기를 탈 때 무엇을 착용하고 가는지를 적는게 좋아요!! 이것도 체크하면서 준비할 때 뭘 빼먹었는지 한 번 더 체크하면 잃어버리거나 까먹는 물품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타물품에는 그 동안 생각했을때 안적었던거를 막 적어서 넣습니다!! 한번에 준비를 하려고하면 머리가 아프고 잘 까먹기 때문에 2~3번에 걸쳐 생각을 하면 다시 한번 필요한 물품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가시는 나라와 도시가 어느정도의 인프라가 있는지, 날씨에 따라 필수로 챙겨야할 사항이 달라지기에 꼭 참조하셔야 합니다!!!

더운 나라: 버프!!!!! 무조건  

추운 나라: 바라클라바!!! 및 전기장판!!!!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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