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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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이쁨받는 신입사원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신입사원은 입사한 지 1년이내가 된 사원을 말하는 것으로서 실질적은 업무를 하기보다는 배우고 시스템을 익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입사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신입사원이 아닌 제가 다른 부장님들께 들으면서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더라~~ 라는 것을 가지고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도 이 특징을 배우고 찾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더 열심히해서 인정받고 일 잘하는 신입사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시간 준수

 

일 잘하는 신입사원은 시간을 준수합니다. 출근 시간이던, 업무의 회신 시간이던 최대한 그 시간안에 끝내려고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건 신입사원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100번 잘하더라도 1번 못하면 이것은 깨집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지각을 한다거나... 출근시간 마지막에 헐레벌떡 뛰어들어오는 신입사원을 좋아할 회사직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미리 와서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다른 선배들이 재촉하기 전에 미리 자료를 보내는 신입사원은 제가봐도 이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이제 조금 돈도 있고 자유도 누리려고 하는데 이런 시간을 준수하려면 자신의 시간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초반 몇년의 이미지가 나중에 20년을 책임진다는 것을 알면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지런한 생활이 2년정도 지속되다가 한 번 실수를 하면 걱정을 하면서 무슨 일 있는지를 물어보지만..... 시간 준수를 안하는 사람에게는 기대감도 적어지죠!!

2. 인사... 계속 인사...

 

회사에서는 학교처럼 가벼운 분위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 신입사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회사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이 사람은 전공에 대한 지식, 직무에 대한 지식이 완벽하니 뽑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신입의 에너지 // 그의 잠재성//  회사의 밝게 적응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입을 채용하는 것이죠!! 그런데 들어온 신입이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다니면 ....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소문이 들어갑니다!! 회사의 소문은 무서운게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싫어하면 그 주변 사람이 자신을 싫어할 경우가 많아요!!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인데 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인사!! 라고 생각해요!! 

 

일은 못해도 밝게 인사하는 신입  /// 일을 잘하지만 인사를 대충하는 신입   두 명이 있으면 처음에는 당연히 인사를 밝게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물론 그 신입사원이 업무를 계속 배워서 발전이 보인다는 가정하에요!!  평생 일을 못하는건 안되니까요!@@@ 

 저도 무의식적으로 인사를 많이 하고 다니는데 6개월이 지난 후 다른 팀과의 술자리에서 술이 많이 취한 부장님이 ~~는 인사를 잘해서 좋아!! 라고 말씀한 사례가 있어요!! 인사를 당연히 한건데 이런 칭찬을 받으니... 조금 색다르더라고요!!

3. 메모

 

메모하는 습관은 전 직원이 가져야할 습관이지만 이것이 신입사원들이 하면 배우려는 의지로 보입니다. 저는 원래 메모를 많이하고 까먹지 않기위해 기록하는 편인데 그래서 작은 수첩을 들고다니며 물어보고 적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항상 기록하고 배우고 싶어한다 라고 의식하시더라고요!! 저는 까먹기 싫어서 혹시 잊어버릴까바 이런 기록을 하는 것인데 이게 다르게 접근되다니 조금 놀랍더라고요!!!

실제로 메모가 주는 효과는 굉장히 커요!!! 메모를 통해 앞서말한 시간준수도 잘 할수있고 데드라인을 적어놔서 무슨 업무가 우선순위가 있는지 파악하기도 좋아요!! 그래서 대충 적는 메모장 1개 !! // 그리고 총 기록을 하는 메모장 1개를 만드는 것이 좋아요!!! 

 

4. 이름외우기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청므 들어간 회사의 정말 많은 직원이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많은 부서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서 이름을 바로 외우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딱 2주안에 적어도 같은 부서, 같은 현장에 있는 직원들의 이름을 외우기로 마음먹고 프린트까지 해서면서 집에가서도 이름을 외웠어요!! 이름을 외우고 직책도 외워야해서 어려웠는데 이걸 꾸준히 연습하면 이름을 외우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그러다보면 말을 안한 직원의 이름도 알게되고 그 직원이랑 처음 인사를 하는데 이름을  알고 있다면 그 직원이 느끼는 기분은 정말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름외우는 것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같이 일하는 러시아 직원들의 이름도 다 외우려고 노력하고 적어도 짧게라도 우리 팀만큼은 이름을 외우고 이름을 불러줘야지 같이일하는 맛이 있지 않을까요?? !! 

이상으로 신입사원이 이쁨받는 법!! 이쁨받는 신입사원 특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거의 90프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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