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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역 맛집 나즈드라비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42 흥국생명빌딩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나즈드라비는 맥주집으로 아주 유명한 곳인데요.
입구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강남역 나즈드라비 입구에는 하기와 같은 사진의 이미지가 있어요.
이런 사진에서 메뉴를 먼저 보고 입장을 할지 안 할지 결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주 메뉴로는 필스너 우르겔 코젤 다크와 라거 등이 있다고 써져 있네요.

이게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들어가는 모습은 세계 맥주병들이 놓여져 있는데 정말 오묘하고 신기한 모습이었어요.
강남역 나즈드라비를 가신다면 이러한 모습을 바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즈드라비 내부의 모습인데요. 내부는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요.
저희가 보고 있는 자리뿐만 아니라 왼쪽에도 기차로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안쪽에도 룸으로 돼 있는 공간도 있어서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강남역 나즈드라비에서 가장 많이 파는 코즐 맥주의 사진이 벽면에 붙어 있네요.

아까 말씀드린 기차로 다니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 저게 메인 좌석인 것 같고 저 자리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기차로 맥주를 배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저희도 저 자리에 앉고 싶어서 예약을 했지만 제가 예약 날짜를 헷갈리는 바람에 저 자리에 앉지 못하고 다른 먼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강남역 나즈드라이브에서 첫 번째로 시킨 코제 닭 코젤 다크 시나몬 맥주예요.
위에 시나몬 가루가 뿌려져 있고 흑맥주인데 정말 색다른 맛이고 시나몬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4명 중 3명은 저와 같은 코젤 다크 시나모 맥주를 시켰고 한 명은 화이트 맥주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이게 나즈드라비의 안주의 모습인데요.
플레터가 기본적으로 하나 시켜서 4명이서 나눠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플레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과 소시지 그리고 샐러드 그리고 감자튀김 등이 있는데 저기서 샤슬릭 느낌의 꼬치가 두 가지 있었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게 나즈드라비의 메뉴판인데요. 뭐 뉴스 형식처럼 생겼는데 코젤 다크에 대한 내용이고

그다음에 천천히 보시면 여기서 유명한 더블린 웨지 포테이토 이게 엄청 뚱뚱한 느낌의 웨지 감자인데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보니 이것을 굉장히 많이 먹더라고요 그리고 샐러드 종류와 피자 그런 종류들이 있고

그 아래는 저희가 주로 주문을 했던 그릴드의 메뉴가 있는데 그리고 모둠 소시지 꼬치구이 모둠 치킨 스테이크 플레이트 바팔로윙 등이 있고

굴라쉬라는 체코식 메뉴도 파는 거 보니 정말 체코를 모티브로 한 식당이 아닌가 싶네요.
강남역 나즈드라비에서 저희가 주문한 것은 아래에 있는 나즈드라비 그릴 모둠 스페셜이에요.

단체로 왔을 때 먹기가 편하고 여러 음식들이 단체로 조화롭게 나와서 자주 시키는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말씀드린 맥주들의 종류들이 있는데 종류는 1번 코젤 다크 두 번째 코젤 시나몬 코젤 라거 코젤 레몬 호하우스 블랑

그리고 바이젠 맥주가 있는데 저희는 처음에 시나몬을 먹다가 중간에 라고로 바꿔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좀 큰 것도 많은데 크리스피랑 스무드 밀코 코실 화이트가 있는데 이것은 따로 저는 맛을 보지 못했네요.

병맥주도 팔고 위스키 칵테일도 파는데 술을 못 드시는 분들은 아래에 음료수도 팔긴 합니다.
근데 가격이 조금 있긴 한다는 게 강남형 나즈 드라이비의 단점 중에 하나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뚱뚱한 웨지 감자 더블린 웨지 감자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감자가 엄청 두툼하고 튀김옷도 얇게 입혀져서 생각보다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 번째는 오늘 새우 샐러드도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만 먹다 보니까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하나 주문을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상으로 강남역 나즈드라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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