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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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식스 앤더슨벨 젤 소노마 15-50 블랙 그린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아식스랑 앤더슨벨이라는 회사가 콜라보에서 만든 제품인데 최근에 발매를 하였고요 발매하고 나서 리셀가가 많이 붙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리셀가가 많이 안 붙어서 저도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색깔은 검정색 이랑 초록색이 섞인 컬러이고 저는 기존에 동일한 제품 다른 색깔의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신을 보니까 정말 편하다고 느껴서 다른 색깔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게 배송 오고 나서 사진인데요. 저는 크림에서 구매했고 배송 시 이 신발 꽉을 보니까 앤더슨벨이랑 콜라보 한 게 명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멋있는 아식스 마크와 앤더슨벨이 콜라보 했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신발 박스였습니다.


아식스 앤더슨벨 젤 소노마 15-50 블랙 그린

신발 상자 후면에는 해당 제품의 모델명과 블랙 그린이고 제 사이즈인 280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아식스 앤더슨벨 젤 소노마 15-50 블랙 그린

저는 이것을 크림에서 중고가 아닌 새 제품을 리셀로 구매하였습니다.

크림에서 처음. 구매를 해봤는데 이렇게 크림의 인증서가 따로 나오더라고요 크림은 검수를 철저하게 하고 네이버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잘 이용하고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젤 소노마의 실물입니다. 기본적으로 검은색 컬러에 초록색으로 포인트가 몇 가지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아식스 로고가 박혀 있어서 이걸로 조금씩 임팩트를 줄 수도 있고 특이하게 줄 색깔을 바꿔서 임팩트를 주는 사람도 많이 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기본적인 젤 소노마 형식의 디자인인데 이 사이에도 초록색으로 들어갔고 중간중간에 갈색이랑 분홍색이 섞여서 조금 더 색다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올 검 슈즈를 코디할 때 너무 단순한 올검이어서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식스 앤더슨벨 젤 소노마 15-50 블랙 그린은 중간중간에 색감이 가미되어 있어서 저는 포인트를 주기에 굉장히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아식스 제품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심고 있는데 정말 아식스 제품을 한번 빠져보니 편하고 활동성도 좋고 다시 나이키 덩크 같은 신발로 돌아가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제품을 계속해서 신고아식스 제품을 사고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크림에서 인증을 했다고 아까 말씀드렸는데 크림에서 인증을 하니까 크림 텍이 붙어 오더라고요 이 철저한 검수 과정을 통해서 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고요 그 다음에 다음에 보시면 앤더슨벨 로고가 붙어 있는 태그가 있습니다.

저번에 앤더슨벨 아식스가 젤 1090 콜라보 해서 그게 리셀카가 굉장히 많이 올랐었는데 그 제품은 실버 계열이어서 대부분 사람들이 코디하기가 쉬웠고 저도 실제로 갖고 있고 했는데 줄이 너무 많아서 좀 특이하고 기형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아식스 앤더슨벨 젤 소노마 15-50 블랙 그린는 기본코디도 가능하고 일반인분들도 코디가 굉장히 쉬울 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서 판매 가격은16만 9천 원 정도고라고 있고 앤더슨벨과 아식스 콜라보에 다 태그가 붙어 있고요

용도는 스트리트하고 창 재료는 고무창이라고 적혀 있네요.

인조 가죽과 합성 섬유로 상피가 만들어졌다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창입니다. 여느 밑창과 다를 바 없이 그냥 일반적인 밑창이고 고무창으로 만들어진 가족 신발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앤던슨벨 신발 안쪽 신을 때 보면 이게 분홍색으로 앤던슨벨 마크가 있어서 조금 더 콜라보에 대한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사소하게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이게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끈의 색을 바꿔서 코디하는 분들도 계신다고 했었는데 이 끈이 같이 초록색이 나오더라고요 초록색으로 한번 코디를 해보려고 했는데 그러면 조금 스트릿한 느낌이 많이 나고 제가표현하고자 하는 심플에다 포인트를 주는 느낌은 아니어서 저는 초록색 끈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옆면 정말 자태가 예쁘게 나와서 정말 만족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 아식스 앤더슨벨 젤 소노마 15-50 블랙 그린를 신발을 와이드 팬츠에다 대부분 매치하는데 올 와이드 팬츠와 기본적인 경량패딩 등으로 코디를 하니까 그냥 멀리서 봐도 조금 멋스러운 디자인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위에서 찍은 간단한 사진인데 이렇게 덥다가 중간중간에 걸으면서 포인트 된 색깔이 보이고 포인트 된 느낌들이 보여져서 좋은 것 같아요.


코디가 정말 쉽고 이쁘네요

그 다음 코디는 다른 와이드한 회색 코튼 바지에 매칭한 거고요 이것도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자주 이렇게 코디 매칭을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식스 제품을 많이 이용할 것 같고 이 콜라보가 있으면 자주 살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이 젤소노마 15-50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 색도 또 구매할 예정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껴지네요.
이상으로 아식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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